브라이스 캐년 (Bryce Canyon National Park) 5월 초에 브라이스 캐년 (Bryce Canyon National Park)에 다녀왔습니다. 제가 간 날 날씨가 많이 흐려서 좀 아쉬웠습니다.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길에 나오는 Dixie National Forest 입니다. 여기부터는 이제 붉은 흙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 첫 번째 사진의 찍은 후 뒤 돌아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. 저 멀리까지 보이는 맑은 공기가 정말 좋았습니다. 아직 브라이스 캐년은 아니지만, 가는 길에 이런 터널을 몇 개 볼 수 있습니다. 인공적으로 많은 작은 터널이지만, 나름 멋있더군요. 드디어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. 습관대로 입구를 찍어보았습니다.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비지터 센터입니다. 미국에서도 유명한 공원답게 비지터 센터도 나름 크고, 많은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35 다음